정치
보수 성향
가족과 살아도 하루 대화 15분 미만…독거자보다 마음 건강 나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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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살아도 하루 대화 시간이 15분 미만이면 독거자보다 우울감과 고독감 등 정신건강 관련 지표가 더 좋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동거 여부만으로 고립 위험을 판단하면 가족과 함께 살면서도 집 안에서 고립된 사람들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일본 아사히신문은 8일 도쿄도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 연구팀이 ‘가정 내 고립’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일본공중위생잡지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동거자가 있지만 가족과의 대화 시간이 하루 15분 미만이고, 집 안에서 주로 혼자 지내는 사람을 ‘가정 내 고립’ 상태로 정의했다.조사는 2023년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와코시에 사는 40세 이상 주민 88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성이 44.7%였고, 평균 연령은 70세였다.
일본 장기요양보험상 중증 요양이 필요한 사람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에게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 우울 상태, 행복감, 고독감 등을 국제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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