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9만가구 더 늘어난다는데"…LH, 매입임대 관리체계 '경고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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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이 21만가구를 넘어섰다.
정부가 매입임대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늘어나는 관리 수요에 비해 유지보수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LH에 따르면 매입임대 관리물량은 2019년 14만 7342가구에서 2025년 기준 21만5997가구로 46.6% 증가했다.
6년 새 7만가구 가까이 늘었다.
LH는 2004년 처음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 데 이어 2019년부터는 기존 주택뿐 아니라 신축 주택의 매입 임대도 본격화했다.
최근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 공급 확대를 강조하면서 LH의 관리 물량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6만6000가구 이상이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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