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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고시원 개선 나선다…최대 1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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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도배·매트리스 교체 등 기초 개선비 500만원 지원 리모델링 비용 최대 1억원 지원…3년간 임대료 인상 제한 서울시가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고시원' 인증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90점 이상을 받아야 했던 단일 인증 방식을 폐지하고 2단계 인증제를 도입해 노후 고시원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제도는 안전·안심·안락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9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했다.
하지만 구조 변경이 어려운 노후 고시원은 기준 충족이 쉽지 않아 사업 참여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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