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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지인 떠나 보냈나 “믿기지 않아…잘 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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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지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듯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신봉선은 지난달 31일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아.
잘가”라고 했다.
이어 “나중에 나중에 우리 만나자.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라고 그리워 했다.
이와 함께 부산역 사진을 공개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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