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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1분 지각에 30만원 날렸다…‘영어시험 응시’ 두고 갑론을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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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에 지각해 응시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공인 시험의 원칙과 개인의 아쉬움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안선영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하… 시험료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 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라며 시험 주관사 계정을 태그하고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적었다.이후 안선영은 카페 사진과 함께 “헤매지 말고 택시 타고 올걸.
나 자신한테도 너무 짜증이 났지만, 어머 여기 커피 향기 너무 좋네?
하고 헤벌쭉.
주차장 아저씨께서 ‘아가씨 왜 이렇게 빨리 차 빼요?’ 해서 ‘9시 시험인데 51분 왔다고 그냥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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