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美케네디센터, 법원 명령에 ‘트럼프 지우기’ 시작
동아일보
조회 0
미국 워싱턴DC 공연장인 케네디센터가 법원 판결에 따라 홈페이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했다.
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케네디센터 공식 웹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표기하지 않고 있다.
이는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에 14일 이내에 센터 외벽과 웹사이트 등에서 트럼프의 이름을 삭제하라고 명령한 지 일주일여 만에 이뤄진 조치다.
다만 센터 외벽에는 ‘도널드J.
트럼프 및 존F.케네디 기념 공연 예술 센터’라는 명칭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다.앞서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이 구성한 이사진은 센터 명칭 변경을 의결했고, 케네디센터 외벽에는 ‘트럼프-케네디센터’ 새 간판이 부착됐다.그러나 미국 법원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을 빼야 한다고 결정했다.
의회 승인 없이 이뤄진 명칭 변경은 불법이라는 판단에서다.쿠퍼 판사는 “의회가 케네디센터에 이름을 부여했으며 ...
관련 뉴스
6건 · 6개 매체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4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A New Novel Asks the Question: What if Trump Ran for a Third Term? It’s Absurd—but So Is Our Reality.
Slate
Violent attacks on black African migrants will not resolve national employment crisis
Mail & Guardian (South Africa)
Beloved father gunned down in Walmart parking lot of quiet Alabama community, as heartbroken wife reveals his final words
New Yor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