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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조 4885억 번 GOAT 파산 직전→'충격 사기'→1040억 역대급 빅매치 무산 가능성 "분명 약속했는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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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54·미국)와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의 맞대결이 무산될 위기다.
당초 두 선수의 리매치는 오는 9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확정 발표가 미뤄지는 모양새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9일(한국시간)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리턴 매치를 두고 여전히 많은 의문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파퀴아오와 협업 중인 '기넨 그룹 스포츠'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경기 장소로 T-모바일 아레나가 명시되어 있었고 개최 시기는 '2026년 9월'로 표기됐으나 정확한 날짜는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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