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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전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결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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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의전용 고급 차량 서비스 업체에 갑질했다는 의혹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소속사 직원들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고소인 측이 이의신청하면서 해당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
황희찬 소속사 측은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공동협박·업무방해 등 혐의로 A 업체로부터 고소당한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직원 B씨 등 2명에 대해 지난달 8일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A 업체는 황희찬 측에 고급 의전 차량을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업체 측은 올해 초 황희찬 소속사 직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두차례 제출했다.
업체 측은 B씨 등이 차량 의전 서비스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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