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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은 스타일러로, 세탁은 워시타워로…대만 사로잡은 LG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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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비자 생활양식 반영한 현지화 전략 성과…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할도 "대만은 경제 규모는 작지만 고급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김건일 LG전자 대만법인장)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 원동백화점 8층에 들어서자 중앙에 자리잡은 LG전자 매장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탁트인 매장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부터 공기청정기와 제습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매장 곳곳에서는 제품을 체험하거나 상담을 받는 현지 소비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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