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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첫 주말드라마…하석진과 호흡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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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34·본명 안희연)가 주말드라마로 복귀한다.
KBS 따르면 하니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주연으로 하석진과 호흡을 맞춘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로 흩어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 '미녀와 순정남'의 홍석구 감독이, 극본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맡는다.
하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을 연기한다.
연인이었던 김무진과 행복한 연애를 했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이별을 선택한 인물로, 김무진과 재회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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