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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잠입 막겠다”… 월드컵 앞두고 美·이란 비자 갈등 고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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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부 이란 축구대표팀 관계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월드컵이 외교 갈등의 무대로 번지고 있다.
7일(현지시각) CNN, 가디언,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이란 선수단에는 비자를 발급했지만, 일부 행정·운영 인력의 입국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비자를 받지 못한 인원이 15명에 달하며 메흐디 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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