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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과 '야반도주' 아내, 돌아와 싹싹 빌더니..."그 남자 빚 떠안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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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으로 가출한 아내가 상간남 빚까지 떠안고 돌아와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40대 남성의 사연이 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결혼 7년 차인 A씨는 두 살 연하 아내와 함께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기가 안 생겨 자연스럽게 딩크족이 됐다는 부부는 늘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는데, 한 남성 단골의 등장으로 관계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공장에서 근무한다는 남성은 시도 때도 없이 식당을 찾아와 A씨 아내를 챙겼다.
어쩌다 셋이 함께 길을 걸을 때도 남성은 A씨 아내가 차도쪽으로 걷지 않도록 인도 안쪽으로 밀어줬다.
한번은 술집에서 A씨 아내 옆에 앉고, 입술에 뭐가 묻었다며 손으로 닦아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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