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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해설' 이영표 위원 "홍명보호 현실적인 목표는 조 2위... 키 플레이어는 '이 선수'" [과달라하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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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현지 전술 다듬기에 한창인 가운데, 현장에서 만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조별리그 판세에 대한 냉정하고 현실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이영표 위원은 7일(현지시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경기력이나, 홈 어드밴티지, 일방적인 응원을 보면 멕시코가 A조에서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사실"이라며 개최국 멕시코의 강세를 점쳤다.
이어 이 위원은 "물론 축구는 해봐야 알겠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다면 그것은 아주 괜찮은 출발이 될 것"이라고 한국이 현실적인 목표인 조 2위 달성을 위해 첫 관문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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