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조수입만 연간 6천억원...전국 생산량 85% 견인하는 '참외메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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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 육성현장을 가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경상북도 성주 들녘에 넓게 자리한 비닐하우스는 요즘 황금빛으로 물들어져 간다.
전국 참외 생산의 약 85%를 차지하는 성주는 단일 작목만으로도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참외 메카'다.
단일 시군에서 한 작목으로 지역내총생산(GRDP) 전체 25%를 차지하는 사례는 성주가 독보적이다.
50년이 넘는 재배 역사속에서 축적된 전문기술 노하우, 마사토 중심의 배수가 잘되는 토질, 풍부한 수량 등 최적의 기후조건이 만들어 낸 성과물이다.
이같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 이면에는 바로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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