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주한미군 부사령관, 태평양공군 부사령관으로 ‘지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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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미 7공군 사령관이 태평양공군사령부(PACAF) 부사령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미국 국방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장성 인사 보도자료에서 “데이비드 R.
아이버슨 부사령관이 중장 계급으로 임명돼 하와이 진주만-히캠 합동기지 태평양공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보직을 옮긴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현재 주한미군 부사령관, 유엔사 연합공군구성군 사령관, 한미연합공군구성군 사령관, 미 7공군 사령관(오산 공군기지)을 겸직하고 있다”고 했다.미 장성 진급과 주요 보직 임명을 위해서는 연방 상원 인준이 필요하다.아이버슨 부사령관은 2023년 4월 보직을 받았지만 인준이 지연돼 2024년 1월 취임했다.
아이버슨 부사령관은 지난해 10월 외교부에 ‘특검의 7월 경기 평택 오산기지 내 한국군 중앙방공통제소(MCRC) 압수수색’과 관련한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주한미군은 이후 오산기지 출입시 한국 공무원증 사용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진다.
오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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