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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고시원' 지원 문턱 낮추고 혜택 늘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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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시원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고시원 지원사업' 문턱을 낮춘다.
기존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전면 수정하고, 거주자들이 CCTV·잠금장치·매트리스 교체 같은 기초 생활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건축법 상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분류된 서울 소재 다중생활시설(이하 고시원)의 거주자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개편한다.
그동안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고시원은 '안심고시원'으로 인증하고 시설 개선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제도는 안전(소방, 피난 등), 안심(범죄예방, 거주안정), 안락(주거 쾌적성, 위생확보) 등 필수 항목과 권장 항목을 합해 9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해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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