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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고소당한 남성 "지나가다 스쳤을 뿐"…CCTV 봤더니[영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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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통로에서 스쳤을 뿐인데 성추행범으로 몰려 억울하다는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 몸이 스쳤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고 주장하는 50대 남성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2년 전인 2024년 8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 2차로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
친구들이 먼저 무대로 나갔고 A씨는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가까이 와서 같이 놀자'는 일행들의 손짓에 무대로 다가갔다.
문제는 이때 발생했다.
A씨는 "무대로 가는 길에 좁고 어두운 통로를 지나서 갔는데, 얼마 뒤 웨이터가 저를 찾아왔다.
잠깐 따라오라 해서 따라갔더니,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다.
임의동행해서 지구대로 가자고 하길래, 나는 죄가 없으니 떳떳하게 따라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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