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로켓 '뉴글렌' 폭발에 "최소 6개월 차질"…블루오리진 우주사업 '암초'
머니투데이
조회 0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항공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엔진 시험 도중 폭발하면서 발사대가 큰 손상을 입었다.
관련 시설 복구에만 약 반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사고는 다음 주 예정된 뉴글렌 발사를 앞두고 엔진 점화 시험 과정에서 발생했다.
폭발로 파괴된 부스터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노, 잇츠 네세서리(No, It's Necessary)'로 알려졌다.
익명의 관계자는 "발사대는 사실상 파괴됐다"며 "복구하는 데 최소 6개월, 어쩌면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컨설팅업체 애널리시스 메이슨의 우주산업 책임자 앙투안 그르니에는 "1년 전 스페이스X의 스타십도 발사대에서 폭발했지만 결국 복구했다"며 "블루오리진 역시 회복할 수 있겠지만 수개월 동안 재건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