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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100세 넘어 국제대회 도전이라니... 백세시대 탁구 잠재력, 강릉세계마스터즈가 보여줬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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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102세 참가자를 통해 탁구 종목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국에서 온 중국계 동호인 위엣 위 와(Yuet Yu Wa) 씨는 1924년생으로 지난 6일부터 강원도 강릉시 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최고령 참가자다.
지난 로마 대회에 이어 다시 세계마스터즈 무대에 나선 위엣 위 와 씨는 "정말 설레고 기쁘다.
로마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여러 나라의 새로운 탁구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위엣 위 와 씨의 탁구 인생은 193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생 시절 처음 탁구를 접했던 위엣 위 와 씨는 당시를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그 시절 탁구는 매우 새로운 스포츠였고 전혀 대중적이지 않았다"며 "용품도 비쌌고 공급도 제한적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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