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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타율 5할' 서건창 "'(최)주환이 형 제발 끝내줘' 생각만 했다, 기록은 안 본지 오래"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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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부상 복귀 후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로 급부상했다. 시즌 초반 부진과 허리 부상으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정후는 현재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최)주환이 형, 제발 끝내줘'라는 생각만 했다."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서건창(37)이 극적인 승리 후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중반까지 1-5로 뒤지다 9회말 최주환(38)의 끝내기 안타로 7-6으로 역전승했다.
올 시즌 친정 히어로즈로 복귀한 서건창은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와 잠실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로 활약한 데 이어 이날도 5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그는 1회말 우익수쪽 2루타, 5회말 중전 안타, 8회말 볼넷에 이어 9회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가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곧이어 최주환의 끝내기 중전 안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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