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외인 매도 멈추면 회복" 낙관론만… 정부 대응 사실상 '방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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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77조 순매도 원화 급락 1500원대 뉴노멀 불안 확산 지난해와 달리 대응책 미흡 수입물가·원자재 부담 비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안착하며 고환율 기조의 '뉴노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이 아닌 것같다"고 할 정도로 원화약세가 지속되지만 외환당국의 대응은 사실상 '방치' 수준에 머물러 있단 지적이 제기된다.
8일 외환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상승의 원인을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도에서 찾는다.
5월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20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는데 이 기간에 순매도 규모는 77조6000억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454.0원에서 1539.1원(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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