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로수 7그루에 제초제 뿌려 말려 죽인 60대…"열매 해로워 범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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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사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 경찰이 시공사와 감리사 소속 책임자 11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 관리 책임을 추궁하는 단계이다.
진보 성향: 사고 발생 6개월 후에야 책임자들의 신병 확보가 이루어진 점을 강조하며, 노동자 사망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지연된 과정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용접 불량 등 구체적인 부실시공 원인을 제시하며 공사 관계자들의 직접적 책임을 명확히 했다.
가로수 7그루에 제초제를 뿌려 말려 죽인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영동경찰서는 자신이 만든 파크골프장 인근 가로수 7그루에 제초제를 뿌려 말려 죽인 혐의(재물손괴)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2일 오전 10시쯤 영동의 한 칠엽수 6그루와 감나무 1그루 뿌리에 구멍을 뚫어 제초제를 주입하는 등 7그루를 말려 죽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초 영동군의 수사 의뢰를 받은 후 CCTV 등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무 열매가 오염돼 사람들이 먹을까 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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