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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구교환 '군체', 무서운 흥행 속도…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박스오피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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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루 42만 3,346명 동원·누적 310만 9,480명 기록
개봉 열흘째에 300만 관객 돌파,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록 영화 '군체'가 개봉 열흘째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까지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감독 연상호)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42만 3,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0만 9,480명이다. '군체'는 주말 관객 유입에 힘입어 단숨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좀비 서사와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신뢰도 높은 배우진의 조합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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