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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BA 관람 후 "이란과 합의 마지막 진통…2~3일내 될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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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협정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2~3일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NBA 경기 관람 후 기자들에게 "중동 평화 협정 타결이 마지막 진통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매우, 매우 좋은 협정이 될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협상에 며칠이 걸릴지 혹은 몇 주가 걸릴지 묻자 "2~3일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8일 이스라엘과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요구에 따라 상호 공격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 모두 상대방이 먼저 도발할 경우 더 강력한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단서를 달아 불씨는 남은 상태다.
이스라엘과 이란간 갈등 격화가 미국과 이란간 평화 협정 체결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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