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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환투기 겨냥 ‘외환 공동검사’ 실시...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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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60원을 넘는 등 고공행진하자, 외환 당국이 외환 업무를 하는 은행에 대한 특별 외환공동검사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환율 상승에 베팅한 투기성 거래가 있었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외환공동검사는 외국환거래법 제20조 및 시행령 제35조에 근거한다.
이 조항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외국환업무취급기관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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