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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월급여 3개월분? 보상 못 받을 수도...홈플, 3000명 희망퇴직 통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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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영 37개점 추가 폐점 확정...전환 배치 조건 없이 월급여 3개월분 제안 긴급운영자금 대출 실행 조건으로 보상금 책정 논란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지난달 초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점포를 폐점키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에 근무 중인 직원 3000여명에게는 희망퇴직을 통보했는데, 이들은 앞서 근속 희망 시 인근 점포 전환 배치를 허용한 것과 달리 3개월분의 월급여만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실행 조건으로 제안된 것으로, 적정한 보상 없이 회사를 내보내는 사실상의 '정리해고' 수순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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