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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7세에도 여전했다! 韓 탁구 전설 현정화, 32년 만 세계 무대에서 3전 전승→본선 진출 [강릉 세계마스터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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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실력은 여전했다.
은퇴 후 31년 만에 코트에 선 현정화(57)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집행위원장이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랐다.
현정화 위원장은 7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5~59세부 단식 예선 4그룹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현 위원장은 덴마크의 피아 톨회이(Pia Toelhoej), 한국의 임혜숙, 아일랜드의 쿽 추이 린(KWOK Chui Lin) 등과 한 그룹에서 쉽지 않은 경쟁을 펼쳤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역 시절 세계 정상에 올랐던 빠른 전진 속공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는 평가다.
현 위원장은 순간적으로 앞으로 파고들며 타이밍을 빼앗는 공격과 날카로운 코스 공략을 보여주며, 많은 탁구팬이 기억하는 '세계 챔피언 현정화'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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