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3선' 김미경 은평구청장…'정비사업 통합담당관' 신설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격렬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특검법 제출로 선거 관리 부실 책임을 추궁하고 있으며, 야당은 국정조사 요구와 선거제도개혁TF 구성으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시위 현장에서는 정치적 구호가 확산되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대학가도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심각성과 선거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지적하며, 국정조사와 선거제도개혁 추진 등 야당의 적극적 대응을 집중 보도. 시민단체·대학가의 진상규명 촉구를 함께 다루면서 사태의 중대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여당의 특검법 제출과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 등 여야의 제도적 대응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되, 정치권의 입장 표시에 초점을 맞춘다.
[시티+줌 25]민선9기 서울 구청장 6·3 지방선거에서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사진)은 61.16%의 득표율로 '3선' 고지에 올랐다.
서울시 첫 '여성 3선' 구청장이다.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중 두번째, 전체 25개 자치구 당선인 중 네번째로 높았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은평에서 20년 가까이 의정·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앞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쳤다.
현직 구청장 신분으로 3선에 성공한 만큼 김 구청장은 당선 직후 지역 현안 보고를 받은 데 이어 민선9기 구정 준비에 착수했다.
민선9기 구정 방향은 복지·여가·일자리·개발·교통·교육·국제 등 7개 분야에 맞춰졌다.
김 구청장은 은평의 미래 구상으로 '점·선·면' 전략을 제시했다.
구민의 삶을 주요 생활권 그리고 인접 지역으로 확장하는 구상이다.
구민 개개인의 삶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를 '점'으로, 수색·응암·불광·연신내·진관 등 5대 생활권 균형발전을 '선'으로, 마포·서대문·종로·고양시 등 인접 지역과의 협력을 '면'으로 여기고 확장해나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