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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투표용지 부족' 공개 비판 "부실 선거…참정권 침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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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4,726장이 부족하고, 일부 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 누락이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자들을 직위해제하고 공식 사과했으며, 검찰·경찰은 합동 수사를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구조적 부실을 강조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검증 대상으로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 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함께 선거 제도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보수 성향: 선관위 책임 추궁과 시스템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부정선거 주장과는 명확히 구분하며 '단순 과실'로 평가. 투표 결과 자체는 유효하다는 입장을 유지한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9일 최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19 혁명 사진과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시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다.
해당 사진에 최태성은 "1960년 일어난 4·19 혁명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원칙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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