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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핵화 빠진 북·중 회담에 “트럼프·시진핑, 북 비핵화 목표 공유” 강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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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비핵화의 단기 목표로 핵물질 추가 생산 중단, 해외 반출 금지,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중단을 제시하며 현실적 협상을 강조했다. 동시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했으나, 비핵화보다는 북중 전략적 연대와 반패권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 대통령의 현실적 협상 방식과 단기·중기·장기 목표의 균형잡힌 설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비핵화 목표 포기 금지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중국 외교부의 원론적 답변만으로 비핵화에 대한 중국의 의지가 불명확함을 지적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 대통령의 취임 2년차 국정 구상과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 비전을 강조했으며, 시진핑 방북을 혈맹 복원과 반미 연대 강화로 해석하면서 비핵화 언급 부재에 따른 한반도 정세 악화를 우려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빠진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미 국무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북·중 정상회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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