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씽큐, 美 박스터에 3D 수술 솔루션 공급…글로벌 진출 속도
AI 통합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현실 세계에서 적용되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의 외산 의존 탈피를 위해 2년간 340억원을 투입하는 국산화 선도사업을 공식 시작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월드모델 등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독자적인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로봇·AI 기술 경쟁 속에서 한국의 기술 자립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정책으로 평가된다.
진보 성향: 외국산 종속 구조를 끊고 국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자주성과 기술 독립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는 점을 적극 부각.
중도 성향: 중국의 로봇 기술 경쟁에 맞서기 위한 필요한 국산화 추진으로 설명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과 투자 규모를 객관적으로 보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스타트업 메디씽큐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미국 박스터(Baxter)의 자회사와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ㅅㅇ'(시야·SHIYA)'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박스터의 미세수술 특화 자회사 시노비스(Synovis MCA)와 이뤄졌다.
계약을 통해 메디씽큐의 시야는 박스터 브랜드(OEM)를 달고 전 세계 미세수술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시야는 기존 광학 현미경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3D 수술 시각화 플랫폼이다.
최대 20배율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구현하며, 자사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코프아이(SCOPEYE)'와 결합해 인체공학적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영상 공유와 4K 녹화 기능을 통한 교육 활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