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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서 하늘 보며 트레드밀… “젊게 사는 ‘웰니스’ 배웠어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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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전세 공급 부족으로 월세 시장으로 내몰린 세입자들이 월세마저 공급 부족 상황에 직면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올해 10% 상승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관악·동대문 등 저가 주택도 12억대에 진입하고 강남 규제에 따른 강북 이동이 가속화되는 등 주택시장 전반이 급변하고 있다.
중도 성향: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 급증이 심각한 현안이며, 임대차 시장 전반의 공급 부족이 근본 원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 나이가 일흔이 넘었는데, 오늘은 스무 살은 젊어진 기분이에요.”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7m 높이의 인공 암벽(클라이밍)을 단 55초 만에 완등한 김교영 씨(71)는 안전 장비를 벗으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클라이밍을 처음 체험해봤다는 김 씨는 완등 직후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웃었다.‘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 축제’가 9일 막을 올렸다.
동아일보·채널A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들이 소개됐다.
시민들이 직접 트레드밀, 줄넘기, 풀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에도 28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종로구에 사는 노선매 씨(81)는 이날 트레드밀 위에서 약 15분간 시속 2.2km 속도로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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