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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9박10일 유럽 순방 위해 출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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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벨기에로 출국해 9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교황청·프랑스를 방문하는 유럽 순방을 시작했다. 16~17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참석할 예정이다.
진보 성향: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국제 협력을 주도하는 외교 리더십으로 이번 순방의 의미를 부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등을 위해 9일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로 출국했다.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등이 나와 환송했다.
이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눈 뒤 전용기에 올라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란색과 빨간색, 아이보리색이 섞인 3색 넥타이를 맸다.
이는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할 당시에도 맸던 넥타이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
첫 방문지는 벨기에 브뤼셀이다.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아 바르트 더베버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필리프 국왕을 면담한다.
이어 11∼13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면담한다.
14, 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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