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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이용자 평균 4.4만원 환급…교통비 62% 돌려받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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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이 4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교통비(7만원)의 62% 수준이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을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일 반값 모두의카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을 확대했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췄다.
출퇴근 시차 시간 이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p) 높였다.
지원 확대 이후 환급 대상자는 약 30만명(10%) 증가했다.
이용자도 늘고 있다.
지난 4월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500만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13만4000명에서 올해 21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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