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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22살 연하 아내' 덕에 살았다 "남편, 감옥서 칼부림 위험도..." 파산→옥살이에도 테니스 전설 지킨 '기적 사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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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보리스 베커(58)의 아내 릴리안 드 카르발류 몬테이루(36)가 남편의 출소 후 근황과 혹독했던 수감 생활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릴리안이 매거진 '인터뷰 바이 링기어'와 나눈 인터뷰를 인용해 "남편이 끔찍한 수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것은 기적이다"라고 전했다.
베커는 빚을 갚지 않으려 자산을 은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악명 높은 영국 완즈워스 교도소에서 8개월을 복역한 뒤 지난 2022년 출소했다.
이 교도소는 그가 1980년대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던 윔블던에서 불과 약 4k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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