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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개항 150주년 맞아 조사선 등 선박 5척 시민에게 공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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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20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평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선박 5척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개한다.
또 제19회 부산항축제와도 연계해 공동 홍보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개 선박은 기관별 대표 선박으로 구성됐다.
부경대의 나라호(1494톤)는 해양환경·자원 탐사용 조사실습선으로 연구실과 관측장비를 직접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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