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대체자' 내일(10일) 등록, 염갈량은 벌써 믿는다 "리오스는 불펜 1번" [잠실 현장]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선거인명부 누락, 일부 사전투표소 득표수 일치 등 부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한 참정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면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하고 법원이 증거보전을 명령했으며, 올림픽공원 개표소 일대에서는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선거인명부 누락 등 부실선거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이것이 장애인들이 오래전부터 겪어온 참정권 침해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된다고 지적한다. 규탄 시위를 정당한 의사표현으로 보며, 시위 참가자들에 의한 시민 소지품 수색은 비판한다.
중도 성향: 사태의 전개 상황과 검찰·경찰의 합동조사, 법원의 조치 등 공식 절차를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개표소 일대 시위 진행 상황과 입주 단체들의 대응을 전달한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설명(일부 득표수 일치는 '우연한 결과')을 전달하고, 시위 중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불법행위를 강조하면서 경찰의 엄정 조치를 지지한다.
요니 치리노스의 대체자가 빠르게 팀에 합류한다.
약셀 리오스(33)가 '불펜 1번'이라는 확고한 신뢰 속에 이르면 10일 경기에 바로 투입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LG 감독은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리오스는 오늘 들어온다"며 "내일 바로 등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구단은 지난 3일 "외국인 선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 달러(연봉 3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LG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치리노스가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ERA) 6.68로 부진에 빠져 일찌감치 대체 투수를 물색했고 지난달 31일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임시 비활성 명단에 이름을 오르며 자유의 몸이 돼 LG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