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장님 월급 191만원, 알바생보다 못 번다"...3000명 거리로
머니투데이
조회 0
"매출에서 비용 제하고 세금 내면 남는 게 없습니다.
사장님이 알바생보다 돈을 못 버는 게 현실입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와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이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중단과 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모여들었다.
한낮 온도가 28도에 달하는 아스팔트 위에서 소상공인들은 '생존권을 보장'과 '고용정책 전환'을 외쳤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 양극화의 최대 피해자는 소상공인"이라며 "알바비도 감당 못 해 휴일 없이 가족경영으로 버티는 소상공인의 노동 가치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