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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있을 때 가장 빛나"…日 수집가들, 문화유산 173점 기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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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수집가 두 명이 문화유산 173점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했다.
이들은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9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거주하는 일본인 수집가 미야타 이즈미(宮田伊津美)씨와 나카하라 쿠니오(中原邦雄)씨가 문화유산 173점을 연구원에 아무 조건 없이 전달했다.
이와쿠니 역사자료관장 출신 미야타씨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분청사기를 비롯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41점을 연구원에 기증한 바 있다.
미야타씨는 "문화유산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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