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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하루 한 잔도 암·심장병 위험↑"…미국 정부 의뢰 연구 뒤늦게 공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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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수준의 음주도 건강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미국 정부 의뢰 연구 결과가 뒤늦게 공개됐다.
이 연구는 미국의 새 식이 지침 수립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최종 지침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알코올 및 약물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는 낮은 수준의 음주도 조기 사망과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냈다.
연구진은 하루 한 잔 수준의 음주에서도 건강 위험이 증가하며, 어떤 수준의 음주도 사망률을 낮추는 보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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