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더영상] ①무료나눔 전선만 쏙 ②스쳤는데 성추행 ③서소문 고가 붕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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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더영상] 첫번째는 무료 나눔 중인 가전의 전선만 빼서 챙겨 간 중년 남성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A씨는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고자 중고거래 앱에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는 글을 올린 뒤 물건들을 내놓고 "필요한 분 가져가시라"고 적힌 메모를 붙였습니다.
잠시 후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이 책을 가져가겠다고 했으나 이 남성은 책이 아니라 멀쩡한 전기난로와 LED 조명의 전선을 손으로 잡아 뽑은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A씨는 "전선이 뽑힌 물건들은 쓰레기가 됐다.
돈 주고 팔아도 될 물건이었는데, 남성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따로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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