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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2로 SSG 완파하고 선두 수성…임찬규, 구단 ‘최다 K’ 신기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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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부상 복귀 후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로 급부상했다. 시즌 초반 부진과 허리 부상으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정후는 현재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토종 선발의 힘을 앞세워 연패를 끊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8-2로 꺾었다.연패를 끊은 LG는 시즌 37승 23패를 기록,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반면 SSG는 상승세를 잇지 못하며 26승 1무 33패를 기록하고 8위에 머물렀다.LG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는 이날 공 98개를 던져 5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시즌 6승(1패)째를 거뒀다.아울러 이날 삼진 3개를 잡아낸 그는 개인 통산 1148탈삼진을 달성하며 김용수(1145개)를 넘고 LG 소속 투수로서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세웠다.반면 이날 1군 데뷔전을 치른 SSG 선발 김민준은 3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프로 세계의 쓴맛을 봤다.
그는 2회 대량 실점을 주고 패전투수가 됐다.SSG는 2회초 2사 1, 2루에 박성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획득했으나, LG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2회말 1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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