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취약 통학로에 경비업체 차량 1935대 배치…전국 첫 공동체 치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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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민간 경비업체와 손잡고 범죄 취약 통학로 순찰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9일 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 등 국내 주요 민간 경비업체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비업체 출동 차량은 하교·하원 시간대 범죄 취약 통학로에 배치돼 경광등을 켠 채 대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경찰은 전국 통학로를 조사해 야간 시간대 유동 인구가 적고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등 방범 시설이 부족한 1154곳을 차량 배치 대상지로 정했다.
범죄가 확인되면 현행범 체포와 112신고를 통해 경찰 대응을 유도한다.
출동 차량 배치가 어려운 지점은 자율방범대 도보 순찰, 지방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 화상 순찰 등으로 감시 공백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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