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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당일 비자 준 미국, 이번엔 '아프리카 넘버1' 월드컵 심판 입국 거부...FIFA는 난감, 소말리아는 분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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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코 앞에 두고 예측 못할 변수들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공식 심판으로 배정한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이, 그것도 대회 개최국인 미국의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쫓겨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소말리아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주요 외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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