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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안전 위협" 가천대 학생들, 통학길 인도 개설 서명운동 전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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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역 1번 출입구 앞 폭 1.9m로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 높아 대학 측 비용 부담 합의안 제시했으나 상가 소유자 동의율 낮아 표류 가천대학교 총학생회가 8일 대학 정문 가천대역 1번 출입구 앞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인도 개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학생과 교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가천대역 1번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현재 인도는 폭 1.9m, 길이 31m로 1994년 분당선 개통 당시 조성됐다.
하루 수천명의 학생과 주민이 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협소해 보행자 간 신체 접촉은 물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충돌 등에 따른 안전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 통행로는 대학정문과 버스정류장, 인근 상가 등을 이용할 때 오가는 유일한 통행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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