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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직 인수위 구성… 위원장에 황재훈 교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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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잠실, 충북 청주·단양, 울산 등 여러 지역에서 투표 지연이 발생했고, 선거인명부 누락 같은 행정 오류도 드러났다. 이는 시민의 기본적 참정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선거관리 체계의 근본적 문제를 노출시켰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투표용지 부족을 선거 행정의 심각한 부실로 규정하며, 담당자들의 점검 소홀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감시 기능 부재를 비판했다. 또한 비장애인이 처음 체감한 참정권 침해를 장애인들의 오래된 차별 경험과 연결하며, 시민의 기본권 보호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인수위원회 김신응 대변인은 9일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환과 변화, 시민 참여'의 뜻을 담은 '혁신과 소통'을 모토로 시민특별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전문성과 현장성, 개방성을 핵심 가치로 각계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를 폭넓게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행정안전, 산업경제청년, 문화체육복지, 도시교통환경 등 4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이 맡는다.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인 황 위원장은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북서벨트 신도시 조성 등 민선 9기 도시계획의 큰 틀을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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