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예쁜 우리 애 보고, 왜 무표정? 인성 문제 있나"...부모 하소연에 '싫어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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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이를 보고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웃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한 한 부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를 키우고 있다는 A씨가 아파트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남긴 메시지 내용이 공유됐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A씨는 "세상이 생각보다 따뜻하다고 느낀다"며 "엘리베이터나 길에서 아이를 보고 예쁘다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아이를 보고도 무표정한 사람이 있으면 '우리 아이가 이렇게 예쁜데 왜 아무 반응이 없지?', '혹시 인성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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