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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손흥민 찾기' 1년 만에 재도전... 토트넘, 1221억 베팅해 사비뉴 영입 초읽기 "이번엔 안 놓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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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사비뉴(22) 영입을 눈앞에 뒀다.
축구 전문 '원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맨시티의 측면 공격수 사비뉴 영입에 근접했다.
이는 맨시티 선수단 개편의 첫 도미노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ESPN 소속 제임스 올리의 보도를 인용해 구체적인 이적 진행 상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시티는 현재 약 6000만 파운드(약 1221억원) 규모의 이적료를 두고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토트넘도 사비뉴가 자신들과 계약을 강하게 원한다고 확신하는 상태다.
매체는 "올여름 전력 강화를 노리는 맨시티는 먼저 기존 선수를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고 명단을 정리할 계획"이라며 "활용하지 않는 선수를 방치해 비대한 선수단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는 것은 맨시티의 운영 방식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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