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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분기 명목 GDP 10.5% 성장...1970년대 고도 성장기 이후 최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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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실질 GDP는 1.8% 성장하고 실질 GNI는 9.2% 증가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면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 상위 10% 가구의 월소득이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 교역조건 개선 등 경제 성장의 거시적 요인을 강조하며 실질 GNI 9.2% 증가(사상 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 임금 상승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심화와 1인당 국민소득의 장기 정체를 우려하며 지적한다.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0.5% 성장했다고 한국은행이 9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고속 성장하던 1976년 1분기(1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임금 상승에 따른 것이다. ◇ 근로자 보수 증가율, 통계 공표 이래 최고 한은은 이날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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