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취준생 사교육비 평균 455만원…71% “경제적으로 어려워”
동아일보
조회 0
지난해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평균 455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사교육 부담이 청년기까지 이어져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국가 차원의 취업 사교육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육 시민단체 교육의봄은 9일 지난해와 올해 대한상공회의소·한국고용정보원·잡플래닛 등 14개 기관 및 기업의 채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수집·분석한 ‘채용 동향’을 발표했다.14개 기관·기업 중 잡코리아가 유일하게 실시한 취업 사교육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취업 사교육비는 455만원으로 3년 전인 2022년(227만원)보다 228만원(100%%) 폭증했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38만원에 달한다.취준생의 71.1%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고, 구직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비율도 73.8%로 집계됐다.사교육 항목 중 전공 자격증 취득이 6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영어 점수 취득(56.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